엄마랑 둘이서 오랜만에 데이트~ 동네 돌아다니면서 이렇게 멀리까지 단둘이 나온건 처음이라 즐거웠다.처음에는 효도하는 마음으로 나왔는데 오랜만에 콧바람을 쐬니 기분이 좋아졌다.

▲강이다=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북한강로81번길 23 카페천이다
엄마가 브런치 카페에 가고 싶다고 해서 찾아보니까 가게 된 양수리 카페 #강이다식사로 먹을 수 있는 메뉴도 팔고 있고 뷰도 좋다는 평이 있어서 방문!

네비 찍고 갔는데 입구가 헷갈려서 조금 망설였지만 무사히 도착 완료!공영주차장 옆에 있어서 주차도 편했다.
네비 찍고 갔는데 입구가 헷갈려서 조금 망설였지만 무사히 도착 완료!공영주차장 옆에 있어서 주차도 편했다.

2층 건물 전체가 카페인 대형 카페라 자리도 많고 넓어서 좋았다.리버뷰가 잘 보이는 카페인 만큼 야외석도 많아 어디 앉을까 고민했다.
두 수리 카페의 강이지만 2층 1층은 유리 덮개가 크게 열려 있었으나 2층은 유리로 되어 따로 열리지 않는 구조이다.대신 야외 테라스가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다. 날씨가 시원하고 좋아서 2층보다는 1층이 좋을 것 같아 1층에 위치했다.

양수리 카페 칸다 메뉴점심쯤 방문해서 밥을 먼저 먹기로 했다.식사로 먹을 수 있는 메뉴는 샐러드, 피자, 파스타였고 가격대도 합리적이었다. 크림새우피자 명란크림파스타 주문!음료와 음식뿐만 아니라 빵도 직접 굽는지 다양한 빵도 한쪽에서 고를 수 있었다.점심 먹고 방문했다면 간단하게 빵과 음료를 주문해도 될 것 같아.양수리카페 칸이다크림새우피자(18,500원)/명란크림파스타(19,000원)사람들 몰리기 직전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바로 나온 피자와 파스타냄새 합격! 비주얼 합격! 맛도 합격!탁 트인 북한강 전경을 바라보며 먹는 파스타와 피자가 최고였습니다.크림새우피자는 6조각으로 크기가 그리 크지 않아 둘이서 3조각씩 먹기 딱이었다.명란크림파스타는 일반 스파게티 면이 아니라 약간 납작한 면이었지만 소스도 맛있고 면도 잘 익었다. 배고파서 그런지 보글보글 맛있게 먹다다 먹은 후에는 디저트로 음료를 주문~마시는 동안 사람들이 많아져 야외 테라스 쪽으로 자리를 옮겼다.간다아이스밀크티(8,500원)/생자몽에이드(9,000원)뷰가 뷰라서 음료 가격이 비싼 편이야.아메리카노 가격 8천원, 나는 아이스 밀크티(8500원), 엄마는 생자몽에이드(9,000원) 주문.날씨는 화창하고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 눈앞에 펼쳐진 푸릇푸릇한 풍경이 마음을 너무 편안하게 해줘서 좋았다.간다아이스밀크티(8,500원)/생자몽에이드(9,000원)다만 근처에 어느 목장이 있는지 특유의 냄새가 은은하게 느껴지는 것은 아쉬웠다.남은 건 테이크아웃하고 두물머리로 이동~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그만큼 뷰값을 매기는 깨끗한 곳이었다.주관적인 평점분위기★★★★☆서비스★★★☆☆가격$$맛★★★★☆재방문의사O주관적인 평점분위기★★★★☆서비스★★★☆☆가격$$맛★★★★☆재방문의사O주관적인 평점분위기★★★★☆서비스★★★☆☆가격$$맛★★★★☆재방문의사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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