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원데이클래스 우드카빙 슬로우우드 스튜디오의 특별한 작품

분당 원데이클래스 우드카빙 슬로우우드 스튜디오의 특별한 작품나무를 들고 조각칼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모습, 요즘은 정말 드물다. 우드카빙은 도구를 이용해 나무를 깎아 숟가락, 칼, 주걱, 인형 등 목공예품을 만든 것을 말하는데, 직접 배울 수 있는 목공방 슬로우드 스튜디오를 찾았다.슬로우드 스튜디오 0507-1343-5907화, 수, 목, 금 10:30~22:00(BT 17:00~20:30) 토, 일 11:00~22:00 매주 일요일 정기휴장 앤타운건영3차빌라입구측 상가 자동차 이용 시 : 부담 없이 (!) 주자 가능안으로 들어가면 다양한 우드 카빙 작품을 감상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기기의 도움은 최소화하고 조각칼 등 도구로 손으로 만들어서인지 자로 잰 듯한 정교함보다는 편안함과 자연스러움이 묻어나고 볼수록 정감이 간다. 도시생활시간의 속도를 맞추기 위해 나 자신을 몰아붙이고, 잠시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는 쉼터를 찾은 기분이랄까.가구 디자인을 전공하셔서 우드카빙 쪽에 빠진 공방 원장님~ 이곳을 하시는 분들이 전혀 없다 싶을 때 시작해서 직접 외국 서적을 찾아 배우기 시작해 시행착오를 많이 겪은 산증인이다. 이런 분에게 직접 배우다니 더 기쁘다. 선생님, 열심히 해볼게요나무로 된 할로윈 호박. 나무 위에 식용 나무 페인트로 그림을 그린 거라고. 이게 바로 그 페인트.페인트로 살짝 포인트를 준 작품이 정말 예쁘다.우드 카빙으로 모양을 낸 트레이 위에 차와 간단한 쿠키를 내주시고 원데이 클래스에 대해 설명해주신다.초보자들이 쉽게 할 수 있는 작품들의 예를 보여주는데 버터나이프, 젓가락, 포크, 머들러~ 목공을 해본 적이 없어서 초보인 나에게 가장 쉽게 보이는 버터나이프로 결정. 나중에 보니 크다고 쉬운 일이 아니었다. 왼손잡이인지 오른손잡이인지 양날을 사용하는지 한쪽 날을 사용하는지에 따라 모양이 달라진다.특수목을 제외하고 단단한 호두나무, 생각보다 잘 깎이는 나무라고~ 우드카빙 때 월넛, 체리나무를 가장 많이 활용한다. 캄포는 향기가 있어 호불호가 있고, 흑단은 특수목으로 매우 단단하여 힘들다.호두나무 조각에 연필로 진하게 스케치를 해서 기기를 이용해서 잘라내는데 시범을 보여주시고 직접 써보게 해주셨는데 너무 떨려서요.칼날은 계속 움직이고, 작은 나무를 어떻게 가져가면 잘 끊어질지 감이 잘 안 와서 당황스러웠지만, 한번 써보니 수업에 임하는 자세가 더 짙어지는 것 같아~~이제는 정말 손맛을 느낄 시간. 조각칼로 힘을 주어 깎아야 하는데, 높은 곳에서 결대로 깎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려주는데, 처음에는 감이 오지 않아 뜯기듯 깎이기도 한다. 조금씩 하다 보면 감각이 생기고 점점 재미에 빠지기 시작하면 모양이 비슷해지는데 어느 순간 진전이 없다. 전문가의 손을 몇 번이나 휘익~(초보자의 눈에는 정말 휘익~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하니 버터나이프의 면모를 갖춰 작품이 만들어졌다.내가 버터 나이프를 만드는 동안 옆에서 젓가락을 완성해서 선물해 주셔서 더 감동! 우드 버닝으로 이니셜이나 그림을 그려 원데이 클래스의 화룡정점으로 완성했다.내가 버터 나이프를 만드는 동안 옆에서 젓가락을 완성해서 선물해 주셔서 더 감동! 우드 버닝으로 이니셜이나 그림을 그려 원데이 클래스의 화룡정점으로 완성했다.앗! 아직 끝이 아니네.식용 아마인유로 마무리하여 슬로우드라고 적힌 깨끗한 봉투에 담아내는 것으로 마무리하였다.나무토막에서 이렇게 손끝 작업으로 쓸만한 물건을 만들어내는 작업.쉽지 않았지만 뭔가를 해낸 성취감을 주는 벅찬 시간이었다. 버터나이프와 젓가락을 사용할 때마다 이때의 생생한 감각이 생각나겠지~ 분당 원데이클래스 우드카빙 스튜디오슬로우우드스튜디오슬로우드스튜디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 471 제상가동102호슬로우드스튜디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 471 제상가동102호슬로우드스튜디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 471 제상가동102호슬로우드스튜디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 471 제상가동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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